[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케이팝(K-POP) 가수 중 처음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 무대에 오른다. 

24일(이하 현지시간)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측에 따르면 블랙핑크 리사가 가수 도자 캣, 레이,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 퀸 라티파, LA 마스터 합창단과 함께 축하 무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사진=OCN 제공


시상식은 오는 3월 2일 오후 7시 열린다. 미국 유명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진행을 맡았다. 시상자로는 배우 킬리언 머피, 엠마 스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다바인 조이 랜돌프, 할리 베리, 페넬로페 크루즈, 우피 골드버그, 엘 패닝, 스칼렛 요한슨, 존 리스고, 에이미 포엘러, 준 스큅, 보웬 등이 나선다. 

수상자 후보 명단도 공개됐다. ‘듄: 파트2’, ‘컴플리트 언노운’ 티모시 샬라메와 ‘위키드’ 아리아나 그란데, ‘서브스턴스’로 역대급 연기 변신을 보여준 데미 무어, ‘아바타’, ‘어벤져스’, ‘스타트렉’ 등 시리즈로 익숙한 조 샐다나 등이다. 

국내에서는 3월 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채널 OCN을 통해 독점 생중계 된다. 티빙(TVING) 내 OCN 채널 라이브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이경미 영화 감독이 생중계 MC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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