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록 밴드 YB가 심장을 뛰게 만드는 새로운 메탈을 선보인다.
소속사 디컴퍼니는 26일 "YB가 이날 오후 6시 새 EP 앨범 ‘오디세이(Odysse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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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YB. /사진=디컴퍼니 제공 |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YB는 모던 메탈, 하이브리드 메탈로 장르를 전환했다. 이들은 국내 최고 메탈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신보에는 험난한 경험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 과정이 담긴다.
새 앨범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타이틀곡 ‘오키드(Orchid)’는 내적 갈등의 심화와 변화를 예고하는 곡이다. 죽음을 통해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고자 하는 갈망을 서정적으로 풀어냈다. 약 7분에 달하는 긴 러닝타임을 긴장감있게 이끌어나가는 파격적인 작품이다.
기존 YB 앨범과 달라진 점은 윤도현이 그로울링, 스크리밍 등의 메탈 음악 고유 창법을 구사했다는 것이다. 또 기타 허준은 메탈 음악다운 7현 기타의 속주를 보여준다. 베이스 박태희는 본연의 색과 메탈의 조화를 완벽히 이뤄 선보인다. 드럼 김진원은 정교하고 정확한 더블 베이스 드러밍과 콤비네이션들, 아주 섬세한 심벌 터치 등을 완성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오키드'와 선공개 싱글 ‘리벨리온(Rebellion)'(feat.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을 비롯해 ‘관음자(Voyeurist)’, ‘스톰본(StormBorn)’, ‘엔드 앤드 엔드(End And End)’, ‘데이드림(Daydream)’ 등 총 6개 트랙이 담겼다.
YB는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마음이다. YB의 새로운 음악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날 생각에 몹시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YB는 3월 1~2일 양일간 서울 롤링홀에서 클럽 공연 ‘YB : Metalogic’을 시작으로 앨범 활동을 이어나간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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