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누에라(기현, 준표, 현준, 유섭, 린, 판, 미라쿠)가 본격 데뷔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는 27일 "누에라가 전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챕터: 뉴 이즈 나우(Chapter: New is Now)'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며 "이날 쇼케이스에는 약 650여 명의 관객이 함께했다"고 밝혔다.

   
▲ 사진=누아엔터 제공


이날 누에라는 음악 프로그램에서 선보였던 '무한대(無限大)'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N.I.N(New is Now)'와 수록곡 '스파클(Sparkle)', '브링 더 크런크(Bring the Crunk)'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누에라는 또 다양한 키워드 토크와 미션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에 나섰다. 멤버들은 뛰어난 예능감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팬덤명 '노바' 발표였다. '노바'는 '새로이 나타난 밝은 별'을 의미하는 동명의 단어에서 영감을 받은 명칭이다. 'New orbit via Aurora'의 약자이기도 하다. 경계를 넘나들며 새롭게 그려나갈 누에라의 궤도, 빛을 통해 퍼져 나가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누에라의 첫 미니앨범 '챕터: 뉴 이즈 나우'는 빛나는 소년 에이전트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전진하는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새로움'이라는 메시지를 담고있다. 타이틀곡 'N.I.N(New is Now)'를 비롯해 소년 에이전트의 서사를 그린 여섯 트랙이 수록됐다.

누에라는 'N.I.N(New is Now)'을 통해 새로운 시작과 소망이 모여 강한 외침으로 발전하는 특별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강렬한 비트는 물론 색다른 브릿지까지 가미, 다채로운 색깔을 녹여냈다. 누에라는 'N.I.N(New is Now)'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누에라는 앞서 KBS 2TV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 메이트 원(MA1)'을 통해 결성됐다. 이들은 정식 데뷔 전부터 일본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어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에 출연하며 새로운 케이팝(K-POP) 세대를 이끌 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누에라는 지난 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된 '빌보드 No. 1s 파티'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또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 선정 '2025년 K-POP 루키'를 수상, '빌보드 루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한편, 누에라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N.I.N(New is Now)' 무대를 펼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