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성준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규제 개혁'을 통한 경제 성장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계와 논의의 장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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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포스터./사진=서울시 |
서울시는 오는 3월 4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업 중심 성장 지향형 규제 개혁'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에 더해 트럼프 2기 출범으로 글로벌 무역 질서가 개편되면서, 국가적 위기 상황의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신성장 분야의 동력 발굴과 기업 성장을 돕는 규제 개혁 관련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의 환영사,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오 시장이 'KOGA(Korea Growth Again)'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오 시장은 연설에서 ▲첨단산업 R&D 투자 및 창조산업 육성 등 과감한 산업 정책 ▲인프라·인재양성 등 적극적 재정투자 ▲자산시장 활성화 등을 대한민국 경상성장률 5% 성장 사수를 위한 방안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기업 중심 성장 지향형 규제 개혁을 주제로 한 1부 대담에서는 유일호 규제개혁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오 시장과 윤상직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 구태언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2부는 '신성장 분야 규제 철폐'를 주제로 열리며 장준영 법무법인 세종 AI 센터장, 박인숙 한국규제과학센터장,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김진오 한국로봇산업협회장이 참석해 AI, 바이오, 핀테크, 로봇 등 신성장 분야에 대한 주제를 각각 발표한다. 이후 양준석 한국규제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규제 철폐를 위한 정부와 서울시의 역할'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미디어펜=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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