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산 자락 역세권에 전세값보다 저렴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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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 지웰 분양개요 |
[미디어펜=조항일 기자]분양광풍의 부산시에서 신영건설의 지웰이
3.3㎡ 당 880만 원 대 ‘착한’분양가의 아파트단지를 선보인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영건설이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1186번지 일대에 ‘동래 지웰’의 분양에 나선다.
부산의 허파인 금정산자락에 자리잡은 ‘동래 지웰’은 전용면적 59~145㎡의 219가구로 용적률 239%로 단지 쾌적성을 확보했다.
주력 주택형인 전용 59㎡의 분양가는 최고 2억24000만원으로 인근 아파트의 전세값(2억5000만원)보다도 낮다.전용 84㎡는 분양가가 3억1,600만원으로 sk뷰 1차의 호가 3억7000만원보다 5000만 원가량 낮다.
신영건설의 '동래 지웰'의 책정 분양가는 지난 상반기 부산시 평균 분양가(991만원)에 비해 110만원 저렴하다.
신영건설은 국내 톱 디벨로퍼로서 브랜드인 지웰은 올해 위례 등지에서 5000가구여 가구의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동래지웰 청약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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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 만덕산 자락에 착한 분양가로 다가가는 '부산 동래 지웰' |
◆동래지웰 입지·환경 분석 '금정산 자락 숲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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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온천 단지 특장점 |
◆전세값보다 저렴한 분양가 '동래 지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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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동래온천 평당 860만원대 동래지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