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첫 번째 15억 스트리밍 솔로곡이 탄생했다.
2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 해 7월 발매된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의 타이틀곡 ‘후(Who)’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2월 26일 자 차트 기준)에서 누적 재생 수 15억 회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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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
이 곡은 공개 당시 역대 K-팝 중 가장 많은 일일 스트리밍 수로 ‘데일리 톱 송 글로벌’(2024년 7월 19일 자)에 3위로 진입했다. 발표 5일 차에는 반등을 이뤄 1위를 기록했고, 나흘간 정상을 유지했다.
스포티파이의 ‘2024 랩드(Wrapped) 연말 결산’ 캠페인에 따르면 ‘후’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음원이자 한국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들은 노래였다. 또한 그 해 한국 가수가 발표한 곡 중 최단기간 10억 재생 수를 달성했다. ‘후’의 인기는 해가 바뀌어도 계속돼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31주 째 차트인 중이다.
또한 이 곡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통산 25주 머무르며, 2014년 차트 개편 이후 K-팝 솔로 아티스트 기준 최장 차트인 중이다.
앨범 ‘뮤즈’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31주 이름을 올리며 한국 솔로 가수 최장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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