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조째즈 측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는 3일 "음원 사재기는 불법이자 범죄"라며 "저희 회사에서는 절대 음원 사재기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가수 조째즈. /사진=브라더후드엔터 제공


소속사는 "조째즈에 대한 허위사실, 명예훼손을 포함한 게시물 등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본 사안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이 아닌 내용을 조작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근거 없는 루머를 생성 및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이 행위가 계속될 시 당사는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째즈는 지난 달 발매한 데뷔 싱글 '모르시나요'가 유튜브 뮤직 데일리 차트 1위 및 멜론·지니·카카오뮤직 등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면서 최근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모르시나요'는 2013년 발매된 다비치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자 로코베리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