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강예원이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본격 합류한다. 

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7화에서는 인연 찾기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 강예원과, 화가 이혜리와 천정명의 데이트 후속 스토리가 방송된다.

   
▲ 사진=tvN STORY 제공


강예원은 연기자로서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고 제작도 병행했다. 또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고 자신이 직접 그린 예술 작품의 전시회까지 열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줬다. 

강예원은 본격적인 인연 찾기 출격에 앞서 근황과 휴식기에 대해 솔직하게 말한다. 그는 이제까지 자신에게 연애는 늘 관찰자 시점이었다며, 특히나 모든 방송사의 연애 프로그램을 꿰뚫고 있을 정도의 '연프'(연애 프로그램) 마니아였다고 밝힌다. 그는 결혼하려는 간절한 이유에 대해 조심스럽게 밝히다 눈물을 흘린다.

강예원은 ‘친구 같은 내 편’을 찾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다. 설렘, 긴장 속에 한 카페에서 첫 맞선을 진행하는 두 사람은 어색함에 어쩔 줄을 몰라 한다. 하지만 MBTI, 혈액형, 데이트 취향 등 모두 일치한다는 걸 알게 되자 연애 온도는 달아오른다. 

의지하고 싶은 사람, 서로 대화가 통하는 상대를 찾고 싶다던 강예원은 “(첫 번째 맞선남과) 신기할 정도로 대화를 많이 한 시간이었다”고 후기를 전한다. 심지어 AI로 시뮬레이션까지 하며 대화 주제를 연습해 왔다는 맞선남은 여러 연애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여사친과 커피, 식사, 술 어디까지 가능한지’, ‘공공장소 애정행각’ 등 썸 타는 연인들의 단골 질문 주제다. 강예원도 가감 없이 전부 대답한다.

한편, 알콩달콩 화실 데이트에 이어 분위기 좋은 바로 이동한 천정명과 화가 이혜리는 위스키를 마시면서 더 깊은 대화를 나눈다. 천정명은 “만약 둘이 계속 만나면 살이 엄청 찌겠는데요?”라는 알쏭달쏭한 대답을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로의 이전 연애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천정명은 누나들의 연애사에 관여했다며 이혜리도 가족들이 자신과 소개팅하는 것을 아는지 등 관심을 드러낸다. 

또한, 과거에 5년간 만났던 옛사랑, 마지막 연애 등에 대해 이혜리가 궁금해하자 거침없이 솔직하게 고백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날 오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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