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의 완벽한 비서' 윤유선이 뜻깊은 종영 소감을 전하고 새로운 소속사와 출발을 알렸다.

배우 윤유선은 4일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를 통해 "처음에는 '할머니라고?' 하며 당황했지만 자극이 하나 없고 모든 사람의 아픔을 잔잔하게 달래주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나완비'를 선택했다"며 "은호와 지윤이 상처를 이기고 잘 성장했듯이 서준이와 별이도 잘 성장할 것이라는 희망을 전해줬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정순과 수현처럼 가족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기룰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14일 종영한 SBS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이정순 역을 맡은 윤유선은 싱글맘으로 사는 딸을 안타까워하며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은 엄마의 심정을 리얼하게 그려내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


   
▲ 사진=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윤유선은 최근 에스더블유엠피에 둥지를 틀었다. 에스더블유엠피는 "명불허전 연기력과 품격 있는 아우라를 자랑하는 윤유선 배우님과 인연이 된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더욱 인상 깊은 활약울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윤유선은 드라마, 영화, 연극, 예능 등 다방면에서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넷플릭스 '사냥개들', SBS '재벌X형사', KBS '미녀와 순정남', 영화 '미지수', '검은 소년', 연극 '친정엄마와2박3일', CGNTV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우아한 비주얼과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4년 KBS 연기대상에서 '미녀와 순정남'으로 여자조연상을 수상하며 명품 배우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 사진= 에스더블유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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