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전사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임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영업점장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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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영업점장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제공 |
이번 교육은 지난달 5일 경기권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로 진행됐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업무별 생성형 AI 맞춤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일선 영업 현장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교육내용은 문서 핵심 요약, 대화형 정보 검색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활용법,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 등 AI 기반 고객 마케팅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업무 환경과 특성에 최적화된 AI 활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며 "임직원 활용역량 강화를 통해 디지털 리딩뱅크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연내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방법 탐색 시간을 기존 대비 80% 이상 단축하는 등 영업 현장에 획기적 변화를 불러올 전망이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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