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4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에 제공하던 전용 바우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더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쇼핑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5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30%대를 기록하던 김포점에 외국인 관광객 매출 신장률이 올해 60%로 2배가량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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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30%대를 기록하던 김포점에 외국인 관광객 매출 신장률이 올해 60%로 2배가량 급증했다./사진=현대백화점 제공 |
외국인 방한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찾는 외국인 고객이 여행사를 중심으로 한 단체 방문 형태로 크게 늘었다. 실제 올해 2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방문한 외국인 탑승 관광버스는 180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가량 늘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공항과 가까운데다 외국인 쇼핑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수가 많아 합리적 쇼핑을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럭셔리 휴양형 아울렛을 표방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말 저녁에 진행되는 불꽃축제는 한강을 조망하며 불꽃놀이를 관람할 수 있으며, 김포점 인근에서 즐길 수 있는 한강 유람선·자전거 라이딩 등 주변 관광 콘텐츠 역시 김포점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의 시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사계절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전체 고객 동선에 접이식 문인 폴딩도어와 냉난방시스템(EHP)을 설치했다.
서세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점장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공항과 가까운 데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수가 많고,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자연경관까지 뛰어나 럭셔리 쇼핑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명실상부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최고의 아울렛으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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