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4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한솥도시락 ’돈까스 막내 도련님’(왼쪽)과 스타벅스 ‘슈크림 말차 라떼’(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한솥도시락이 출시한지 31년된 스테디셀러 ‘도련님’ 시리즈를 실속 메뉴로 재구성한 ‘막내 도련님’ 시리즈 3종(돈까스 막내 도련님, 제육 돈까스 막내 도련님, 칠리 찹쌀탕수육 막내 도련님)을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기존 ‘도련님’ 시리즈에서 밑반찬을 제외하고 밥과 고기 반찬류 위주의 실속 있는 식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돈까스를 중심으로 찹쌀탕수육 혹은 햄버그스테이크와 치킨 가라아게, 제육볶음 등 고기 요리 위주로 구성했다.

‘칠리 찹쌀탕수육 막내 도련님’은 3800원, ‘돈까스 막내 도련님’과 ‘제육 돈까스 막내 도련님’은 각각 4200원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5일부터 4월14일까지 스테디 셀러 ‘슈크림 라떼’와 슈크림 라떼를 말차 버전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슈크림 말차 라떼’를 선보인다.

슈크림 라떼는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음료다. 천연 바닐라 빈이 들어간 노란 슈크림과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특징으로, 달콤한 맛과 진한 바닐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슈크림 라떼 출시 9년 만에 처음으로 슈크림 라떼 맛과 비주얼에 변주를 준 ‘슈크림 말차 라떼’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말차와 슈크림이 어우러진 달콤쌉쌀한 맛의 음료로 푸른 새싹을 연상시키는 초록색의 비주얼이 특징이다.

   
▲ 투썸플레이스 ‘레드 벨벳’(왼쪽)과 더벤티 ‘판단커피’ 4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투썸플레이스는 스테디셀러 ‘레드 벨벳’을 아메리칸 홈메이드 스타일로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

‘투썸 레드 벨벳’은 은은한 초코 풍미가 느껴지는 촉촉한 레드 벨벳 시트에 미국 3대 크림치즈 중 하나로 꼽히는 ‘리버티 레인’ 크림치즈를 층층이 샌드해 맛을 더했다. 상단에는 로즈마리 장식을 올렸다.

또한 ‘레드 벨벳’ 케이크의 헤리티지를 살려 먹음직스러운 아메리칸 홈메이드 스타일의 비주얼을 완성했다. 붉은빛 레드 벨벳 시트는 이전보다 두툼하게 쌓아 올려 더욱 풍성한 식감을 살렸으며, 사이사이 크림치즈를 채웠다. 
더벤티는 봄 시즌 메뉴로 이색적인 식재료 ‘판단(잎)’을 메인으로 한 ‘판단커피’ 4종(판단 피스타치오 카페라떼, 판단 코코넛 카페라떼, 판단 바나나커피 프라페, 판단 코코넛커피 프라페)을 출시했다.

이번 봄 시즌 신메뉴의 메인 식재료 판단은 ‘동남아의 바닐라’로 불리며, 대표적으로 카야잼을 만들 때 활용되고 있다. 바닐라와 같은 달콤함, 누룽지 같은 고소한 향이 어우러져 동남아시아 요리에 널리 사용된다.

신메뉴는 카페라떼 2종, 프라페 2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판단 피스타치오 카페라떼’와 ‘판단 코코넛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에 판단과 함께 피스타치오와 코코넛이 들어갔다. ‘판단 바나나커피 프라페’는 판단과 바나나를 얼음과 블렌딩한 프라페에 콜드브루를 더했고, ‘판단 코코넛커피 프라페’는 코코넛이 들어가 이색적인 판단 커피를 즐길 수 있다.

   
▲ 잭 다니엘스 ‘잭 다니엘스 본디드 테네시 위스키’(왼쪽)과 교촌치킨 ‘허니윙’ 2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한국브라운포맨의 아메리칸 테네시 위스키 잭 다니엘스는 프리미엄 라인업인 ‘잭 다니엘스 본디드 테네시 위스키’를 출시했다.

‘잭 다니엘스 본디드’는 최고급 위스키의 품질을 보장하는 보틀 인 본드 법을 준수한 프리미엄 테네시 위스키로, 깊고 강렬한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잭 다니엘스 특유의 부드러운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엄선된 배럴에서 최소 4년간 숙성되어 캐러멜, 오크, 스파이스의 풍부한 아로마가 한층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잭 다니엘스 본디드 700㎖는 이마트 주요 50개 점포에서 먼저 단독으로 판매되며, 3월 중 전국 이마트 매장으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허니시리즈 탄생 15주년을 맞아 신메뉴 허니싱글윙6조각, 허니윙 16조각 총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윙과 봉 부위에 달콤 짭짤한 허니소스를 입힌 윙 메뉴들로, 조각 별로 구성된 것이 신메뉴의 특징이다. 

허니싱글윙은 6조각, 허니윙은 16조각으로 구성됐으며, 고객이 원하는 양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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