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새로 살구·크러시가 ‘iF디자인 어워드(Industrie Forum Design Award)’에서 패키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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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칠성음료는 새로 살구·크러시가 ‘iF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독립적 디자인 기관인 ‘인더스트리 포럼(Industrie Forum)’이 매년 가장 뛰어난 디자인에 수여하는 상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 전세계 66개국 약 1만1000개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23개국 131명의 심사 위원단이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작을 선별했다. 시상식은 4월28일 베를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의 수상작 중 독창성과 아이디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새로 살구’의 패키지는 한국의 전통적인 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라벨에 살구 과실향을 맡는 구미호 일러스트를 삽입해 브랜드 연속성을 이어갔으며, 물방울이 흐르는 듯한 세로형 패턴을 적용했다.
4세대 맥주 ‘크러시’의 패키지는 차별성과 기능성, 지속 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차별화된 숄더리스 타입 병 디자인과 크리스탈 커팅 룩으로 표현한 빙산과 투명한 얼음 결정 형태 디자인으로 시원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페트(PET) 제품은 재활용이 쉬운 투명 PET를 적용한 점 등이 환경적 측면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iF디자인어워드’ 선정되어 영광”이라며 “특히,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기획 단계에서부터 제품 콘셉트, 디자인 등을 함께 협업한 ‘롯데중앙연구소’의 디자인 센터, 주류 연구팀을 포함해 ‘크러시’의 디자인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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