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봄맞이 쇼핑 수요를 겨냥해 온·오프라인 패션 행사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 롯데백화점은 봄맞이 쇼핑 수요를 겨냥해 온·오프라인 패션 행사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실제 지난 주말 롯데백화점의 패션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늘었으며, 아웃도어 상품군 매출은 같은 기간 30% 신장했다. 

먼저 오는 7일부터 10일간 총 37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더그레이트 패션 페어’를 진행한다. 기존 패션 브랜드 중심으로 진행했던 행사를 올해 골프와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확대하고 참여 브랜드 수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려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대표 참여 브랜드는 △타임 △메종키츠네 △띠어리맨 △시스템옴므 △말본골프 △빈폴골프 △스노우피크 △파타고니아 △나이키 △아디다스 등으로 점포 및 브랜드에 따라 구매 금액의 최대 10%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사은 행사와 금액 할인,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아웃도어 행사 ‘2025 레디 포 아웃도어’는 오는 7일부터 14일간 잠실점과 인천점, 수원점 등 총 8개 점포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블랙야크’, ‘네파’ 등아웃도어 제품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잠실 월드몰은 오는 7일부터 4월3일까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앤드원더’를, 잠실 에비뉴엘은 오는 14일부터 10일간 일본 패션 레이블 프라그먼트와 포켓몬이 협업한 ‘썬더볼트 프로젝트’ 팝업을 선보인다. 

오프라인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롯데백화점몰에서 오는 10일부터 7일간 월간 최대 할인 행사인 ‘롯백위크’를 열고, 총 100개 브랜드를 엄선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행사 기간 중 3회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엘포인트 1만 원을 증정하는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올해는 따뜻한 봄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봄 쇼핑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대형 패션 행사 기간을 앞당기고 참여 브랜드 수도 2배 이상 늘려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날씨 등 변화하는 쇼핑 환경에 예의주시하며 그에 걸맞는 프로모션과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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