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거래소는 2024년도 유가증권시장 우수 투자은행(IB)으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 7일 열린 2024년도 유가증권시장 우수 IB 시상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임흥택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양태영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거래소는 적극적인 신규 상장기업 발굴을 유도하고 충실한 기업실사를 장려하는 취지에서 매해 IPO 우수 대표주관회사 선정·포상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실적 등 시장기여도와 IPO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녹록하지 않은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IB업계의 노력으로 첨단전략사업 분야 기업의 증시 입성 등의 성과가 있었다"며 "시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수요 예측 과열을 정상화하고, 의무보유 확약 확대 등 IPO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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