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테이의 ‘묘해, 너와’가 베일을 벗는다.
테이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묘해, 너와'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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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OON STUDIO 제공 |
'묘해, 너와'는 지난 2014년 방영된 드라마 '연애의 발견' OST로, 사랑의 따뜻함과 복잡함 사이에서 오는 묘한 감정을 담아냈다. 원곡의 결을 유지하면서도 짙은 여운을 더한 '묘해, 너와'를 테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재해석했다.
특히 "그래서 한 번 더 / 가보고 싶어져 너와 / 이렇게 너를 바라볼 때 / 뭐랄까 나는 / 행복한 채로 두려워져" 등 사랑을 제대로 알고 할 줄 아는 이의 마음이 담긴 가사가 테이의 목소리와 어우러지며 곡이 가진 애절한 감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테이는 풍성한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는 시원한 가창력 및 섬세한 표현력으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며 2025년 버전 '묘해, 너와'를 완성할 전망이다.
'같은 베개',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은 하나다', '닮은 사람',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등의 곡들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테이는 최근 방송,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한편 테이의 리메이크 음원 '묘해, 너와'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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