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년 만에 롯데쇼핑 등기이사로 복귀한다.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롯데지주 제공

1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는 24일 서울 롯데마트맥스 영등포점 6층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동빈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신 회장은 2020년 3월 롯데쇼핑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임계를 제출한 후 5년 만이다. 

현재 신 회장은 롯데지주와 롯데케미칼,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4개사의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신 회장은 다음 달 주총에서 롯데칠성음료의 사내이사직은 연임하지 않기로 했으며, 신 회장의 후임으로 이영구 롯데그룹 식품군HQ 총괄대표가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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