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제공해 훈련 및 투어 중 이동환경 지원…벤츠 골프대회에도 참가
[미디어펜=박재훈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코리아)가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에서 활약 중인 박현경(메디힐), 김민별(하이트진로) 프로를 2025년‘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 박현경 프로, 김민별 프로,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벤츠코리아는 탁월한 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두 선수를 올해의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벤츠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SUV GLS와 GLE를 각각 제공해 훈련 및 투어 중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현경, 김민별 프로는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1년 동안 벤츠가 주최하는 다양한 고객 행사에 참여해 ‘모두가 선망하는 브랜드’라는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벤츠 고객 대상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에도 참가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4년 KLPGA 정규투어에서 3승을 거두고 통산 7승을 기록한 박현경 프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벤츠코리아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번 시즌에도 벤츠의 로고처럼 빛나는 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별 프로는 2023년 KLPGA 신인왕을 차지하며 국내 여자골프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스타 플레이어다. 김민별 프로는 “항상 차량 후원사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첫 인연을 벤츠코리아와 맺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이라며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벤츠는 지난 30여 년간 국내외 골프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오며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매년 전 세계 6만 여 명의 벤츠 고객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PGA 4대 메이저 골프 대회 중 마스터즈 골프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 등 세계적인 골프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스포츠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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