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농협금융지주 내부통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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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금융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5년 제1차 농협금융지주 내부통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찬우 회장이 내부통제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농협금융지주 제공 |
전날 회의에서는 올해 책무구조도의 원활한 정착과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대표이사 및 임원의 관리의무 이행 적정성 점검 등 '책무구조도 운영실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소비자로부터의 신뢰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내부통제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해 취약부문 점검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실패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 책임경영을 확립하라"고 당부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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