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이와야 다케시(岩屋 毅) 일본 외무대신,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함께 오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제11차 한중일 외교장관회의를 연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 장관이 한일중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1~22일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21일 일본측이 주최하는 공식 환영만찬에 참석하며, 다음날인 22일 이와야 일본 외무대신,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함께 한일중 외교장관회의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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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이 대변인은 “이번 회의에서 3국 외교장관들은 작년 5월 개최된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이후 3국 협력의 진전 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3국 협력의 발전 방향과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번에 한일 양자회담과 한중 양자회담도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한중일 외교장관회의는 지난 2007년 6월 제주도에서 처음 열렸으며 지난 제10차 한중일 외교장관회의는 2023년 11월 부산에서 열렸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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