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메가MGC커피는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 프로젝트 ‘SMGC’의 두 번째 아티스트인 ‘엔시티 위시(NCT WISH)’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 메가MGC커피는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 프로젝트 ‘SMGC’의 두 번째 아티스트인 ‘엔시티 위시’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메가MGC커피 제공

엔시티 위시는 메가MGC커피 브랜드 모델인 손흥민과 함께한 2025년 첫 TV CF를 통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광고에서 손흥민 특유의 힘찬 매력과 엔시티 위시의 청량한 무드가 어우러졌다.

해당 TV CF는 오는 20일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전 중계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TV CF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브랜드와 팬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앞서 공개된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와 다른 방식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SMGC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TV CF 광고를 시작으로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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