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손혜정 기자]자유한국당 재선 의원들은 12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경우 ‘의원직 총사퇴’를 당론으로 할 것을 지도부에 건의하겠다고 입장...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12일 내년 총선과 관련해 “억울하겠지만 책임 있는 중진들의 주어진 소명은 자기를 죽여 나라를 살리는 것”이라며 중진 용퇴론에 힘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이달 말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에 대해 “지난 2년반동안 우리정부가 진심과 성의를 다해 추진해 온...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차기 대선주자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중도’ 성향의 19세 이상 남녀가 이낙연 총리를 다음 대통령으로 가장 낫다고 답했다.중앙일보가 지난 6~8일 전국의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한국과 일본을 연쇄 방문하는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지난 11일(현지시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유지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에 대해 압...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일 김오수 법무부 차관으로부터 검찰개혁과 관련해 첫 직보를 받았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공정사회...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최문순 강원지사가 대북제재로 당장 금강산관광 재개가 어렵다면 내년 4월15일 개장하는 북한 원산지역 관광이라도 허용해줄 것을 미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최 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임기 반환점을 맞아 “앞으로 남은 절반의 임기, 국민들께 더 낮고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국민들의 격려와 질책 모두 귀 기울이며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권은희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11일 당비 장기 미납을 이유로 최고위원직을 포함한 모든 당직과 공직선거후보자 신청자격을 박탈당했다.최도자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시한이 열흘 남짓 남은 가운데 미국의 한국에 대한 압박이 지속되고, 일본은 요지부동의 태도를 보이고 있어 출구를 찾지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최근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에서 비롯돼 정치권에서 논란이 시작된 ‘월급 300만원 모병제’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CBS 의...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지난 9일로 집권 전반기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가 3주간의 지지도 상승세를 멈추고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52.2%를 기록했다. 이는 3...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박수근 한양대 법대 교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김창룡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
[미디어펜=손혜정 기자]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0일 강원도 춘천의 한 산악회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최근 황교안 대표의 보수통합 제안과 관련해 “유승민은 (자유한국당에)못 들어온...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최근 발표한 분양가 상한제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순발력있게 추가로 지정할 것”이라고 말해 적용 대상 확대 가능성을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10일 “국민의 삶 속에서 국민이 체감할 만큼 우리의 노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은 일자리가 아니었을까 (싶다)”고 밝혔다.노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0일 “한일관계가 정상화되면 우리정부가 지소미아 연장을 다시 검토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일본측에 누차 설명했다”고 밝혔다.정...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9일 저녁8시부터 100분 동안 MBC에서 생방송으로 국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8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에 대해 "지금으로선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8일 “공수처 신설 등 입법이 완료되면 다시는 국정농단과 같은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고, 국민이 주인인 정의로운 나라로 한발 더 다가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