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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자 류석춘 교수께서 조영래의 <전태일 평전>을 당대 사회적,경제적 맥락에 비추어 검토한 것은 매우 적절하다고 하겠다. 그 결과, 전태일은 청계 피복 노동자들이 저임금에 착취되고...

편집국 기자 | 2016-11-21 11:40

오늘날 전 세계의 보편적 정치경제체제의 이념적 기반은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이념의 결합된 사회민주주의다. 전후 민주주의의 자유의 이념은 약화되고 평등의 이념이 압도하면서 자유민주...

편집국 기자 | 2016-11-21 11:40

2010년 11월 23일은 교양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스마트폰을 쓸어보던 학생들이 웅성대기 시작했다. 한 학생이 손을 들었다. “선생님, 전쟁 날 것 같은데요?” 휴전 후 민간인 ...

편집국 기자 | 2016-11-21 11:30

최순실 게이트는 크게 두 가지 차원에서 국민들에게 좌절감과 실망감을 안겨줬다. 첫째, 대한민국 최고 국정 운영자인 대통령이 딱히 역량이 입증되지도 않은, 게다가 과거 수십년간 추문...

제성윤 기자 | 2016-11-21 11:30

드디어 이번 판의 숨겨진 성격과 구조가 드러났다. 최순실 게이트를 통해 골수 좌익들이 무얼 원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인데, 차제에 광화문 촛불시위를 '아름다운 명예혁명'...

편집국 기자 | 2016-11-21 10:58

김부겸·문재인·박원순·심상정·안철수·안희정·이재명·천정배 등 야권 주요 정치인 8명은 20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

편집국 기자 | 2016-11-20 20:00

대통령의 정상적인 국정수행을 범죄혐의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봐야 하나?검찰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가 20일 박근혜대통령에 대해 최순실 안종범의 범죄혐의에 상당부분 공모한...

이의춘 기자 | 2016-11-20 16:34

헌법 개정이 다시금 현실로 다가왔다. 대체로 개헌에 대해선 찬성하는 분위기다. 구체적 개헌방향이 아닌 개헌 당위성에 대해 찬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개헌방향이 구체적으로 논의되는 과...

편집국 기자 | 2016-11-20 06:00

주류 언론의 예상을 깨고 끝내 백악관의 차기 주인이 된 도널드 트럼프. 그의 경제 정책은 크게 감세와 재정확대를 골자로 하는 '新 레이거노믹스’와 통상정책 상의 '미국 우선주의’로...

편집국 기자 | 2016-11-20 06:00

나라꼴이 엉망진창이다. 제1야당과 이 당 대표라는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을 핑계로 틈만 나면 유어비어를 만들어 무책임하게도 국가를 혼란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

편집국 기자 | 2016-11-19 10:15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로 인해 그동안 정치권에서 시시때때로 부르짖던 개헌 문제가 곧 폭발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이 주장하는 대부분의 논의는 권력구조에 관한 것이다. 문제는 정치권...

편집국 기자 | 2016-11-19 06:00

군중집회의 진실성에 대한 우려(憂慮)지난 12일 서울의 광화문 일대에서 ‘대통령 하야, 대통령 사퇴’를 주장하며 수많은 인파들의 시위가 있었다. 이번 시위가 일어난 원인은 대부분 ...

편집국 기자 | 2016-11-19 06:00

요새 법인세율을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법인세 인상의 논리는 매우 간단하다. 기업은 돈을 쌓아 놓고 있는데 월급쟁이에게만 세금을 매긴다는 얘기...

편집국 기자 | 2016-11-19 06:00

누구나 부유해지고 싶어 한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그 해답을 찾으려면 먼저 누가 최고의 부자인지 그는 어떻게 최고의 부자가 되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세계 1등...

편집국 기자 | 2016-11-19 06:00

박근혜대통령이 미르재단 K-스포츠 재단 설립에 강한 의지를 갖고 챙긴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 국민의 위임을 받은 국가원수가 해야 할 당연한 책무다. 이것을 범죄시하고, 피의자로 ...

이의춘 기자 | 2016-11-18 15:36

2017년 세제개편을 걱정하는 이유여당이 과반에 훨씬 못 미치는 의석을 차지한 20대 국회에서 세입·세출 예산에 대한 정부의 주도권은 없다.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사태까지 덮쳐 예산...

편집국 기자 | 2016-11-18 12:12

영국의 정치인이자 시인인 월터 롤리 경(Sir Walter Raleigh)의 시 'The Silent Lover(침묵의 연인)'은 'Passions are liken'd best ...

편집국 기자 | 2016-11-18 11:41

이제 이 땅의 정치세력과 언론의 국정농단을 저지하기 위해 국민이 나서야 할 때가 됐다. 지난 주말 도심에 모인 세력이 반박근혜 촛불을 들었다면 이제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보통의 ...

편집국 기자 | 2016-11-18 11:30

현대는 지식이 넘치는 사회이지만, 역설적으로 가치관의 혼돈을 겪고 있는 '지혜의 가뭄' 시대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가 복잡화 전문화될수록 시공을 초월한 보편타당한 지혜가 더욱 절...

편집국 기자 | 2016-11-18 11:18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수사 방법과 일정을 둘러싼 청와대와 검찰 간의 신경전이 연일 언론의 도마 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당초 박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 순순히 응할 것으로 전망...

제성윤 기자 | 2016-11-17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