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6일 마르틴 알베르토 비스카라 코르네호 페루 대통령의 요청으로 진행한 전화통화에서 최근 페루에서 우리 국민 200여명이 전세기를 통해 무사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는 베트남에서 축구장 2만1000개 면적에 해당하는 1만5000ha에서 지뢰탐지·제거 작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코이카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75번째 식목일을 맞은 5일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었던 강원도 강릉시를 찾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금강소나무를 심고 “산불 진화에 성공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4일 "내일 다시 일요일 여전히 예배를 강행하는 일부 교회가 있을지 모르겠다"며 "지금 이 시기만큼은 온라인예배나 가정예배 등 방법으로 사회...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우리 기업인들의 베트남 입국이 가능하도록 조치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중소기업인들의 베트남...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코로나19 사태로 모로코에 고립돼 있던 우리국민 100여명이 모로코 정부의 특별기로 3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외교부에 따르면, 모로코정부는 우리나라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한국산 코로나19 진단 키트의 이름을 ‘독도’로 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과 관련해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한국 정부에 적절한 대응을 요청했다”며 불만...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은 3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부터 약 40분간 역내 외교차관들과 제3차 전화협의를 갖고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필수적 이동...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부는 3일 오후 독일정부와 화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한다.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독일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주한미군이 로버트 에이브럼스 사령관이 ‘김칫국’ 트윗 논란에 대해 3일 “김치를 즐겨 먹기 때문”이라는 해명을 내놓으면서 궁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주한미군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일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4.3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생존해 있을 때 실질적인 배상과 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주한미군 한국인근로자의 무급휴직 시작일인 지난 1일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던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또다시 결렬됐다.한때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국내 민간단체의 인도적 대북 방역지원을 승인했다.통일부 당국자는 2일 기자들과 만나 “요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올해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액을 설정하는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외교부가 2일 “고위급 접촉에서도 합의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일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사태 극복 방안 및 제2차 P4G 정상회의 일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일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두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천안갑에 출마하는 신범철 후보는 2일 ‘미디어펜’과의 인터뷰에서 “정치의 일부는 미안함인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일 “코로나19 사태 속 최근 한달간 문재인 대통령의 각국 정상간 전화통화와 서한을 포함하면 G20 특별 화상정상회의를 제외하고 총 21개국 국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일본이 3일부터 한국 전역에 대해 입국 거부 조치를 단행하면서 우리정부가 유감의 뜻을 밝혔다.1일 NHK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한국, 미국, 중국, 캐나다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은 소방관들의 헌신과 희생에 국가가 답한 것"이라며 "국민이 받는 소방서비스의 국가 책임을 높이는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