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백윤식을 허위 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연인 A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1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2부(최해일 최...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 측이 과거 미성년자를 속이고 데이트를 했다는 사실을 밝힌 뒤 논란이 일자 법적대응에 나선다.유튜브 채널 '다라 TV...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사랑의열매 측은 14일 S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생방송 투데이'가 전국 맛집으로 찾아간다.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별난주부전', '오늘은, 자연인', '이 주의 장바구니',...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오늘N'이 전국 맛집을 찾아 나선다.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오늘N'은 '오늘 대공개', '할매식당', '가족이 뭐길래', '세상 속으로' 코너로 ...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송가인이 친오빠를 공개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693회는 ‘2025 신년기...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지드래곤·김태호 PD 음악 프로젝트 '굿데이'지드래곤과 김태호 PD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리얼리티 예능 '굿데이'가 오는 16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아모르타주(AMORTAGE)'로 한층 깊어진 감성을 선보인다.소속사 블리수는 14일 "지수가 이날 오후 2시 새 솔로 미니앨범 '아...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제1회 디 어워즈(D Awards)'가 채널A에서 독점 방송된다.14일 '디 어워즈' 측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22일 오후 10시 30분 채널A에서 지...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가 베일을 벗는다.넷플릭스는 14일 오후 '멜로무비' 공개를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멜로무비'는 사랑도 하...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언더커버 하이스쿨’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오는 2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극본 임영빈, 연...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임현주 아나운서는 13일 자신의 SNS에 "지난 12일 눈 내리던 오전, 쨍쨍이(태명)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생방송 투데이'가 전국 맛집으로 찾아간다.1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우리 동네 뉴스', '한우물의 법칙', '이유 있는 성지순...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오늘N'이 전국 맛집을 찾아 떠난다.1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오늘N'은 '위대한 일터', '수상한 가족', '오늘은 국수 먹는 날', '촌집 전성시...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해외 쇼케이스 투어로 새해 첫 활동을 시작한다.소속사 마루기획은 13일 "고스트나인이 오는 14일(이하 현지시각)부터 3월...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네고왕' 새 MC로 발탁됐다.웹예능 '네고왕' 측은 13일 "이번 시즌에는 더욱 신선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변화를 시도했다"며 이같이 ...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이제연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소속사 판타지오는 13일 "이제연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그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개그콘서트'가 2024년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 정상에 올랐다.13일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KBS '개그콘서트'는 ...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12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빌보드 위민 인...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고(故)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을 방관하고 말을 전했다는 의혹을 받은 방송인 장성규가 "선배로서 고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하고자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