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성완 기자]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0일 “꼴통들로 이뤄진 ‘팬덤’과 연합한 정치. 그게 요즘 민주당의 모습”이라고 비판했다.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미디어펜=조성완 기자]시민사회 원로인사들이 다수 참여한 정치개혁연합은 20일 “오늘부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일체의 기대를 접는다”며 민주당과 비례연합정당 구성 문제를 더이상 논의...
[미디어펜=조성완 기자]정치개혁연합이 연일 더불어민주당, 특히 민주당의 ‘브레인’ 민주연구원을 이끄는 양정철 원장을 향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정치개혁연합은 당초 민주당의 비례연...
[미디어펜=조성완 기자]4‧15 총선의 공천 작업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대권주자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측근들...
[미디어펜=조성완 기자]4‧15 총선에서 세종갑에 출마하는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과거 여성 비하 및 성희롱 발언이 알려지면서 도마에 올랐다. 홍 후보는 민주당의 영입인사 17...
[미디어펜=조성완 기자]4‧15 총선에서 대구‧경북을 떠나 수도권으로 출마한 김재원·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이 19일 당내 경선에서 나란히 패했다.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국회에...
[미디어펜=조성완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9일 "이번 총선의 목표는 정당투표에서 20%를 얻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메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자가 격리 중인 안 대표...
[미디어펜=조성완 기자]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19일 시민사회계 원로들이 참여한 정치개혁연합 대신 친문‧친조국 성향의 ‘시민을 위하여’와 함께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
[미디어펜=조성완 기자]더불어민주당이 친문 지지자 중심의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와 함께 4‧15 총선 비례대표 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을 창당하기로 했다. 하지만 당초 ‘소...
[미디어펜=조성완 기자]더불어민주당과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가 함께 구성한 4·15 총선을 위한 범여권 비례대표 연합정당이 18일 ‘더불어시민당’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출범했...
[미디어펜=조성완 기자]민생당 지도부가 18일 범여권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놓고 또다시 정면충돌했다. 심지어는 비례정당 참여를 의결하는 과정에서 바른미래당계와 대안신당·...
[미디어펜=조성완 기자]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연합정당 참여와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등 정치권의 비례대표 위성정당 움직임에 대해“거대 ...
[미디어펜=조성완 기자]4·15 총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여야의 비례대표 1번들이 모두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비례대표 1번은 각 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시대상을 반영...
[미디어펜=조성완 기자]더불어민주당은 17일 민주·진보·개혁진영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을 위한 플랫폼으로 친문 색채가 강한 ‘시민을 위하여’를 선택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기본소득당,...
[미디어펜=조성완 기자]민생당의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민생당은 17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갖고 비례연합정당 참여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였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여전히 바른미래당...
[미디어펜=조성완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씨는 17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구 제명’ 경고에도 불구하고 4‧15 총선 경기 의정부갑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
[미디어펜=조성완 기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규모를 원안인 11조7000억원을 유지하는 대신...
[미디어펜=조성완 기자]민중당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진보개혁진영의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민중당은 위헌 정당 판결로 강제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후신이다.이...
[미디어펜=조성완 기자]더불어민주당이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선언하고 정당 순위 끌어올리기에 나섰지만, 원내정당들의 시큰둥한 반응으로 찻잔 속의 태풍에 그칠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특...
[미디어펜=조성완 기자]정의당 비례대표 1번 류호정 후보가 ‘대리게임’ 의혹에도 결국 재신임을 받았다. 류 후보는 “정의당에 주어지는 도덕성의 무게를 더욱 깊게 새기며 총선에 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