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는 25일 3주 간의 '2018년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마무리하며 전국 6개 대학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수료식에는 캠프를 무사히 마친 전국 읍·...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25일 ‘HMR 간편 조리 모드’와 ‘레인지 출력 조절’ 기능을 탑재한 ‘2018년형 직화오븐’을 출시했다.HMR은 가정식 대체식품의 약자로 일부...
[미디어펜=조우현 기자]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액 30조194억원, 영업이익 13조7213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로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75%, 영...
[미디어펜=조우현 기자]SK하이닉스가 기업문화 '딥 체인지'에 나선다.SK하이닉스는 임직원 설명회를 개최, 주 52시간 근무·유연근무제 확대, 수평적 소통 확대를 위한 호칭체계 변...
[미디어펜=조우현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무선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18 평창 공식앱,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를 24일 공개했다.전세계 올림...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 프리미엄 냉장고가 해외 주요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이탈리아 대표 소비자잡지 ‘알트로콘수모’는 자체 실시한 냉장고 성능평가에서 LG전...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1조3963억 원,영업이익 2조4685억 원, 당기순이익 1조 8,69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영...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2주 가량 남은 가운데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잦은 공소장 변경이 ‘부실수사’를 자백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부품에서 완제품, 제어솔루션까지 갖춘 지역 특화형 총합 공조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공조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LG전자는 현지시간 22일부터 2...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의 외국산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에 대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감’을 표했다. 그러나 미국 현지공장에서의 생산에는 차질이 ...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그룹이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회의를 개최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1박 2일 동안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핵심 계열사 ...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디스플레이가 지난 해 영업이익 2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LG디스플레이는 23일 지난해 매출 27조7902억원, 영업이익 2조4616억...
[미디어펜=조우현 기자]한국산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부과하라는 권고안이 승인 됐다.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세...
[미디어펜=데스크][인사] 국토교통부◇ 부이사관 승진 ▲ 도시정책과장 정의경 ▲ 자동차정책과장 박대순 ▲ 건축정책과장 남영우 ▲ 도로투자지원과장 방윤석 ▲ 철도정책과장 박일하[인사...
[미디어펜=조우현 기자]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상대로 관세법 위반 여부 조사에 들어갔다.22일 업계에 따르면 ITC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표...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충을 겪는 중소협력사들을 위해 납품 단가 협상에서 최저임금 상승분을 반영키로 했다.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후폭풍’을 삼성전자가...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세계에서 존경 받는 기업 2018’ 순위에서 50권 밖으로 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22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세계에서 존경 받는 기...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충을 겪는 중소협력사들을 위해 올해 납품 단가 협상에서 ‘최저임금 상승분’을 반영하기로 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손잡고 올레드 TV 광고 영상을 만들었다.LG전자는 20일 새로운 올레드 TV 광고 ‘지구의 한 조각’ 편을 온에어 했다. ‘...
[미디어펜=조우현 기자]SK하이닉스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홍보물을 설치했다.SK하이닉스는 21일 “동계올림픽 분위기 조성을 위해 평창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 잡은 SK하이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