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7일 청와대서 회동한다고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밝혔다.한병도 정무수석은 5일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정당...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4일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대북 특별 사절단을 5일 북한으로 파견한다고 밝혔다.사절단의 수석은 정의용 청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가 4일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포함된 대북특사단을 발표한다.문재인 정부의 대북 창구와 대미 창구가 함께 특사로 파견되는 만큼...

[미디어펜=김소정·백지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이주열 현 한국은행 총재의 연임을 결정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한은 총재 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밤 10시부터 30분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대북특사 파견 계획을 전달했다.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북한 고위급 대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3.1절 기념사에서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강점당한 우리 땅”이라며 “지금 일본이 그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월1일 오전 10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거행되는 제99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유공자와 사회각계 대표, 시민, 학생들과 함께 3...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내주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 회동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마련된 북한과 미국 고위급 대표단 접견 성과를 공유...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대구에서 열린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서 “2.28 민주운동이 주는 또 하나의 의미는 연대와 협력의 힘”이라고 말하고 “2.28 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11시 대구시 콘서트하우스에서 국가기념일 지정 후 첫 정부 주관 기념식으로 거행되는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문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친여동생인 김여정 1부부장과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겸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방남하면서 남북대화 채널이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방남한 북한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겸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27일 조명균 통일부장관, 서훈 국정원장 등과 조찬을 함께한 뒤 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최근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Me Too·성범죄 피해사실 폭로)을 언급 “친고죄 조항이 삭제된 2013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전 10시35분부터 1시간 동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류옌둥(劉延東...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26일 12시30분부터 14시30분까지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북한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등 고위급대표단과 오찬을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북한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겸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직접 언급했다.청와대 관계자는 26일 춘추관에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5일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북한의 김영철 통일전선부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고위급 대표단을 만나 남...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이 26일 낮 시간 귀환한다.통일부 당국자는 25일 “북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 4명과 선수단 45명,...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이 열리는 25일 저녁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북한, 미국, 중국에서 방문한 고위급 인사의 자리가 VIP 박스에 함께 배정돼 이들의 조우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는 25일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대한 평가자료를 내고 “긴 호흡으로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남북관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통일부는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