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손혜정 기자]자유한국당이 24일 비상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을 결사 저지하겠다고 거듭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북한에 억류됐다 혼수 상태로 송환된 후 사망에 이른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 프레드, 신디 웜비어 부부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만났다.부부는 2...
[미디어펜=손혜정 기자]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22일 단식 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찾아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정지하기로 했다며 단식...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종료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키기로 한 방침에 대해 야당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정의당만 실망감을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사흘째 단식 투쟁에 돌입한 가운데 이를 두고 여야에서는 조롱과 비하 섞인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한국당에서는 “정치도의가 어긋...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문재인 정부가 김정은에게 보낸 한·아세안 초청장에 대해 “한심하고 구차하고 망신시키는 북한바라기 정권”이라며 비판했다.정 의장...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자유한국당이 21대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이상을 물갈이하기로 했다.한국당 총선기획단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공천 룰에 관한 내부 논의 결과를 발표하며...
[미디어펜=손혜정 기자]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정권의 국정 실패’ 책임을 묻기 위해 지난 20일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황 대표는 “죽기를 각오하겠다”며 이틀째 단식을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1일 전날에 이어 거듭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파기,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미디어펜=손혜정 기자]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파기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법안...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이 오는 22일 예고된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의 월성1호기 영구 폐기안 강행 시도를 “불법적인 행태”라고 규탄하며 현 정부의 탈원전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쿠키뉴스 20일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세력(친박보수)이 범보수 정당권에 통합될 경우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근소하게 앞설 것...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자유한국당은 20일 종료가 임박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과 관련해 "안보 파탄, 경제 위기"라며 연장을 촉구했다.황교안 대표는 20일...
[미디어펜=손혜정 기자]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구 수성 갑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서울 험지 출마에 나서겠다고 입장을 밝혔다.김 전 위원장은 19일 새벽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공수처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저지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결집하여 ‘불법 패스트트랙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자유한국당이 오는 20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의 방미길에 앞서 ‘한미동맹 적신호’를 맹비난하면서 방위비 협상 시 미국 측에 “한미동맹을 거래와 비용 구조로...
[미디어펜=손혜정 기자]▲ 이정호씨 별세, 송언석(자유한국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 1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3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58-5940
[미디어펜=손혜정 기자]한파 시작으로 칼바람이 부는 18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는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가 계속되었다.14일을 시작으로 김진태·박대출 자유한국당...
[미디어펜=손혜정 기자]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를 두고 당내에서는 계파에 따라 미묘한 반응 차이를 보이고 있다.김 의원은 지난 17일 국회 정론...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정부가 지난 7일 북한 선원 2명의 추방에 대해 ‘선상 살인사건’을 들어 정당화를 시도한 가운데 최근 강제북송 사건은 과정에서 드러난 위헌·위법·반인권적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