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는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식품 업계의 달고 짠(이하 '단짠') 트렌드와 캐릭터 팬덤 경험을 소비자에게 동시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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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인다. 사진은 프링글스 쿠로미 한정 굿즈./사진=프링글스 제공 |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단짠랜드'라는 세계관이다. 프링글스는 디지털 영상 광고를 통해 단짠랜드의 스토리를 공개하고, 마이멜로디와 쿠로미가 등장하는 '단짠 지수 성향 테스트'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가 세계관에 직접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협업 제품은 캐릭터의 이미지와 맛의 조화를 고려해 선정됐다. '프링글스 버터카라멜'은 핑크 패키지와 달콤한 풍미를 강조해 마이멜로디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담았다. '프링글스 스윗 어니언'은 달콤하면서도 톡 쏘는 양파의 풍미로 쿠로미의 당당한 매력을 표현했다.
프링글스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대형마트 내 전용 디스플레이와 한정판 굿즈 프로모션을 통해 오프라인 접점도 강화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를 넘어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굿즈를 소장하며 감성적인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지원 프링글스 마케팅팀 부장은 "단순한 제품 소비를 넘어 취향과 감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감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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