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서, 화재 원인·피해액 조사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30마리가 폐사했다.

14일 오전 7시 17분경 전남 무안군 청계면 모 농장 축사에서 불이나 축사 일부가 불에 탔다. 이 화재로 돼지 30마리가 죽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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