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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대구 엑스코서 스판덱스·탄소섬유·아라미드 섬유 선봬
보광·동화덱스타일 등 11개 고객사와 '대구국제섬유박람회 2018' 참가
나광호 기자
2018-03-08 09:55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2018' 전시장 내 효성 부스/사진=효성그룹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효성이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 2018'(PID)에 보광·동화덱스타일 등 11개 고객사와 참가했다.


8일 효성에 따르면 나일론폴리에스터원사PU는 원사의 독특한 구조와 특수미네랄 함유를 통해 피부로부터 열을 흡수하는 냉감소재인 '아쿠아엑스'와 '아스킨'을 선보였다. 

이들 냉감소재는 사람의 피부에 가장 많이 접촉할 수 있는 구조 덕분에 시원함을 배가시키고, 자외선 차단 및 흡한속건(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됨) 등의 기능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마이판 피트'와 '에어로기어'는 내부에 포함된 특수한 무기물질이 영구적으로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원사로, 원적외선은 인체 내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혈액순환·수면 효율 개선에 도움을 준다.


최근 효성은 혈액순환 테스트와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마이판 피트와 에어로기어의 기능성을 증명한 바 있다.


스판덱스PU는 세계 1위의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 제품에 나일론·폴리에스터 원사의 기능성을 접목한 원단을 전시했다. 


효성은 의류용 섬유뿐만 아니라 탄소섬유('탄섬') 및 아라미드섬유('알켁스') 등 산업용 원사도 함께 전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효성은 지난 1월28일부터 3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아웃도어·스포츠 산업 전시회인 'ISPO'에도 고객사와 동반 참가하는 등 고객 로열티 확보 및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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