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임직원 45명 참여,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봉사 활동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5일 부산 신재초등학교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 벤츠코리아, 벽화 그리기 봉사…어린이 안전 '최우선' / 사진=벤츠코리아


이번 벽화 그리기는 벤츠 공식 딜러사인 스타자동차의 부산지역 임직원 4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 신재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시행됐다. 

이곳은 골목길, 산복도로 등이 인접한 교통 혼잡 지역에 있으나, 주 통학로와 달리 담장 주위에는 인도가 없어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외벽이 심하게 낡아 새로 벽화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이러한 어린이 교통안전 문제 해결에 앞장서 총 190m의 외부 벽면 및 정문에서 학교 건물까지 연결되는 아이들의 통행로에 미화 작업과 더불어 교통안전 메시지를 반영한 안심 담벼락 벽화를 선물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화사하고 밝은 이미지의 벽화를 칠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속도를 조금 더 줄여주세요’, ‘학교 앞 천천히 30km’, ‘스쿨존의 주인은 어린이입니다’ 등 통학로를 지나는 운전자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그려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안전하고 경쾌하게 만들었다.

유재진 벤츠 공식 딜러사 스타자동차 회장 겸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이번 활동으로 부산에서 총 세 번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이 이루어졌는데, 이러한 노력이 부산지역 복지기관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인 ‘벤츠와 함께’의 일환으로 국내 다임러 계열사 임직원 및 공식 딜러사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지난 2017년 소개된 이래 신재초등학교를 포함해 서울 및 부산지역 5개 초등학교에서 실시돼,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는 운전자의 경각심과 어린 보행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하고 즐거운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오고 있다.

한편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스쿨존 내 차량 비상등 켜기’ 라디오 공익광고캠페인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이어 부산지역에서도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