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Q8…아우디 최초 쿠페형 '대형 SUV' 공식 출시
아우디 Q8…3.0 디젤 엔진, 8단 변속기 탑재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 등 풍부한 안전 옵션 탑재
김상준 기자
2020-04-01 00:14

   
아우디 Q8 4월 1일 국내 판매 시작 / 사진=아우디코리아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아우디가 자사 최초로 선보이는 대형 SUV Q8을 1일 공식 출시했다.


‘더 뉴 아우디 Q8’은 아우디의 SUV 라인업인 ‘Q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최상위 모델로, 대형 SUV의 장점인 넉넉한 공간과 기능성에 럭셔리 쿠페의 우아하고 감성적인 스타일을 접목시켜 SUV 시장에 새로운 세그먼트를 제시하는 모델이다.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 뉴 아우디 Q8’은 ‘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과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두 가지 라인으로 선보이며, 3.0ℓ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준수한 효율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포함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비롯해 프리센스 360, 듀얼 터치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 등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 해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Q8’은 3.0ℓ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끌어낸다. 


‘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대출력 231마력, 최대 토크 50.99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7.1초, 최고 속도는 233km/h이며, 연비는 복합 기준 10.7km/l이다.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대출력 286마력, 최대 토크 61.18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6.3초, 최고 속도는 245km/h이며, 연비는 복합 기준 10.5km/l이다. 


또한, ‘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차량과 휠에 장착된 센서들을 이용해 차량의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의 강약을 섬세하게 조절하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을 적용해 고속의 안정성과 저속에서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특히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주행 상황과 운전자의 선호도에 따라 지상고를 최대 90mm까지 조절 가능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해 보다 높은 편안함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아우디 Q8 50 TDI 인테리어 / 사진=아우디코리아

 

‘더 뉴 아우디 Q8’의 실내 디자인은 넓고 여유 있는 실내 공간으로 안락함을 자랑하며, 아우디의 섬세한 디자인 감각이 돋보인다. 블랙 헤드라이닝, 앞 좌석 전동 및 통풍 시트와 앞/뒷좌석 열선 시트,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및 스티어링 휠 열선이 적용된 다기능 가죽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소프트 도어 클로징이 적용됐다.


‘더 뉴 아우디 Q8’에는 다양한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집약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정지상태에서 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가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이나 자전거 등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뿐만 아니라,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하여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됐다.


‘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1억250만원이고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1억1650만원이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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