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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퓨어게이트' 앞세워 K-방역 지원사격
나광호 기자 | 2021-09-15 16:45
건물 출입구·백화점·교육시설·고속철도 역사 등에서 설치 확대…클린룸 기술 활용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신성이엔지가 지난해 출시한 퓨어게이트가 어린이집·학교·고속철도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로 유입되는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막는 등 공중보건에 기여하고 있다.


퓨어게이트는 신성이엔지의 클린룸 기술 중 에어샤워 기능을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의 생산시설인 클린룸은 먼지가 없는 고청정 공간으로, 클린룸 입구에 설치된 에어샤워를 통해 옷과 피부에 붙은 먼지를 강한 바람으로 제거한 후에 입장하게 된다.


센서 감지를 통해 사람이나 물체가 인식되면 자동으로 운전하고, 필터 교체도 용이한 것도 강점이다. 강한 바람은 옷·피부에 붙은 바이러스와 유해가스 등을 제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방역에도 효과가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 설치된 퓨어게이트/사진=신성이엔지

 

신성이엔지는 람다256의 루니버스 DID를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의 안전한 방문자 관리 시스템도 개발 중으로, 고객 요청시 전면에 카메라와 모니터를 설치해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여부도 확인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퓨어게이트가 다중이용시설에서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오픈한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는 메인 출입구와 지하주차장에서 연결되는 통로에 설치됐으며, 이번달 입주를 시작하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 라클래시에도 구축될 예정이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높은 수준의 청정도를 요구하는 클린룸 기술을 활용해 퓨어게이트, 이동형 음압병동 MCM, 백신 접종 센터 등의 백신 토탈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일상생황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들을 개발, 미세먼지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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