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올해 내셔널리그 유격수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던 댄스비 스완슨(28)이 초대형 계약을 하고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는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닷컴은 18...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투수로 강속구를 구사하는 버치 스미스(32·미국)를 영입했다.한화 구단은 18일 "스미스와 총액 최대 100만 달러(계약금 10만, ...
[미디어펜=석명 기자] 박효준(26)이 또 새로운 소속팀으로 옮긴다.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방출대기됐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됐다.애틀랜타 구단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보...
[미디어펜=석명 기자] 구창모(25)가 FA(자유계약선수)가 아닌데도 소속팀 NC 다이노스와 초대형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NC 구단은 17일 팀 토종 좌완 에이스 구창모와 최대 7...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재학(32)이 원소속팀 NC 다이노스와 2+1년, 최대 9억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하고 계속 NC 마운드를 지킨다.NC 구단은 16일 "사이드암 ...
[미디어펜=석명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아시아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23'에 야구대표팀을 파견하기로 했다.APBC는 아시아 프로야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다. 각...
[미디어펜=석명 기자] KBO 40주년을 기념하는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이벤트가 펼쳐진다.KBO(한국야구위원회)는 16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김현수), KRAFTON(대표...
[미디어펜=석명 기자] SSG 랜더스의 단장 교체와 관련해 '비선 실세'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용진 구단주(신세계그룹 부회장)가 SNS를 통해 거듭 답답한 심경을 나타냈다.정용...
[미디어펜=석명 기자] 올해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이룬 SSG 랜더스가 2023 시즌 선수단을 이끌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SSG 구단은 15일 내년 시즌 코칭스태프 명...
[미디어펜=석명 기자] SSG 랜더스 정용진 구단주가 최근 SSG 구단 단장 교체로 인해 논란과 비판적인 여론이 일자 SNS를 통해 심경을 내비쳤다.정 구단주는 15일 자신의 SN...
[미디어펜=석명 기자] 박효준(26)이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한 지 20일만에 또 방출 대기한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지명할당된 후 트레이드로 보스턴에 새 둥지를 트는가 했는데...
[미디어펜=석명 기자] 류현진(35·토론토)과 LA 다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잇따라 함께했던 로스 스트리플링(33)이 류현진 곁을 떠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SSG 랜더스가 김성용(52) 퓨처스 R&D 센터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SSG 구단은 14일 "지난 12일 류선규 전 단장이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미디어펜=석명 기자]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베테랑 우완 투수 크리스 배싯(33)을 영입한다. 류현진의 부상 이탈로 인한 선발진 공백을 메우는 영입으로 보인다.메이저...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투수 펠릭스 페냐(32)와 재계약했다.한화 구단은 13일 페냐와 총액 85만 달러(계약금 10만, 연봉 55만, 인센티브 20만 달러)에...
[미디어펜=석명 기자] SSG 랜더스를 창단 2년만에 통합 우승으로 이끈 단장이 돌연 사임했다.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어서 SSG 구단 내부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야구계와 팬...
[미디어펜=석명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좌완 투수 션 마네아(30)를 영입해 선발진을 보강했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
[미디어펜=석명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야시엘 푸이그의 빈자리를 2020시즌 함께했던 에디슨 러셀(28) 재영입으로 메웠다. 에이스 에릭 요키시(33)와는 재계약했다.키움 구단은 ...
[미디어펜=석명 기자] 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투수를 영입해 다음 시즌 함께할 외국인선수 3명의 구성을 끝냈다.KIA는 11일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우완 투수 아도니스 메디나(2...
[미디어펜=석명 기자] LG 트윈스가 외국인타자 한 명 뽑기가 쉽지 않다. 다음 시즌 함께할 새 외국인타자로 외야수 아브라함 알몬테(33)를 영입한다고 발표한 지 나흘만에 없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