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맏언니' 지은희(36)가 이틀 연속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지은희는 3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에 올라 톱10을 바라보게 됐다.김시우는 30일(한...
[미디어펜=석명 기자] '맏언니' 지은희(36)가 3위로 뛰어올랐고, '루키' 최혜진은 선두에서 공동 6위로 미끄러졌다.지은희는 3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
[미디어펜=석명 기자] 'LPGA 루키' 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트러스트 골프 스코티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을 세우...
[미디어펜=석명 기자] 장타를 앞세워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신인 첫 우승까지 차지하며 스타로 떠오른 윤이나(19)가 대회 도중 '오구 플레이'를 한 사실을 인정하고...
[미디어펜=석명 기자]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마지막날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임성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효주(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고진영(27)·유소연(3...
[미디어펜=석명 기자] 조아연(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에서 역전 우승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조아연은 24일 경기...
[미디어펜=석명 기자] 임성재(24)의 순위가 또 떨어졌다. 공동 6위로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긴 했지만 선두와 격차가 벌어져 우승까지는 쉽지 않아 보인다.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디어펜=석명 기자] 유소연(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서며 선두 브룩 헨더슨...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제영(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클래식(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켜 생애 첫 우승에 다가섰다.이제영은 23일...
[미디어펜=석명 기자]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 2라운드에서 선두를 지키지 못하고 공동 4위로 하락했다.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송가은(22)이 거리측정기를 부정 사용해 실격됐다. 송가은은 고의가 아닌 실수였지만 룰을 숙지하지 못한 잘못을 인정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세영(29)과 유소연(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제영(21)이 '무명 돌풍'을 일으키며 생애 최고의 스코어로 1라운드 선두로 나섰다.이제영은 22일 경기도 이천 H1 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미디어펜=석명 기자]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 첫 날 공동 선두로 나서며 9개월만의 우승을 향해 쾌조의 출발을 했다.임성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
[미디어펜=석명 기자]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5위로 무난한 출...
[미디어펜=석명 기자]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마지막 날 역전극을 펼치며 제150회 디오픈(총상금 1400만 달러) 우승컵의 주인이 됐다.스미스는 18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미디어펜=석명 기자] '루키' 윤이나(1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했다.윤이나는 1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
[미디어펜=석명 기자] 제니퍼 컵초가 리젯 살라스(이상 미국)와 짝을 이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강혜지(32)는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순위가 높은 공동 4위에 올랐고, '루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