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언론노조 소속의 KBS 아나운서들이 지난해 휴가를 쓰고도 근무한 것으로 기록해 1인당 약 1000만원의 연차 보상 수당...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정감사장에 ‘국대떡볶이’를 들고 나왔다. 지난해 시행령이 개정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가맹사업법)을 두고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서울고등검찰청 등 11개 검찰청을 대상으로 7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는 예상대로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야당인 자유한국당...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7일 “문재인 대통령과 친문세력이 대한민국을 거대한 인민재판의 소용돌이에 빠뜨리고 있다”고 밝혔다.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며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실질적 2대 주주인 카카오를 겨냥하고 나섰다. 업비트와 관련한 논란이 불거지는 가운데, 주주로서 책임을 방...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허위조작정보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사말에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개천절인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남으로는 서울역까지, 동으로는 인사동까지 인파가 몰렸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강행에 반발하는 사람...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2일 시작됐다. 국방위원회에서는 이날 오전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과 이에 따른 9·19 남북군사합의 위반 여부 등이 도마 위에...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20대 국회 마지막 대정부질문에서도 초점은 조국 법무부 장관에게 맞춰졌다.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사회·교육·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야당은 조 장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문재인 정부 들어 탈북학생에 대한 교육지원 특별교부금이 약 31% 삭감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학생 수 대비 1인당 평균 수혜 지원금액도 눈에 띄게 줄어...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일 “모든 공권력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하지만, 지금 국민 앞에 가장 오만한 공권력은 문재인 대통령 권력”이라며 “민주적 통...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검찰 출신의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일 “조국 수사 잘하는 게 진짜 검찰개혁”이라고 밝혔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검찰개혁 방안을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30일 경제 분야를 주제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도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이어졌다. 대정부질문 도중 자유한국당 소속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의...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30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가 손학규 대표 지도부와 결을 달리하는 별도의 모임을 출범, 세력화에 나선 것과 관련, “저희는 문재인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30일 검찰개혁을 촉구하며 열린 촛불집회를 두고 “조국과 문재인 정권이 저지른 불의와 불공정에는 눈 감고, 도리어 이를 수사하는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 ‘언론장악 저지 및 KBS 수신료 분리징수특위’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은 29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사 사...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국회 대정부질문을 ‘대(對)조국질문’으로 불러야 할 판이다. 조 장관이자택을 압수수색 중인 검사와 통화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다. 내달 1일까지 분야별로 두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택 압수수색 검사와 통화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논란을 일으킨 조국 법무부 장관 탄핵을 상대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탄핵소추안 발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7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촉구했다. 조 장관이 본인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검찰 수사팀장과 통화한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자택을 압수수색 중인 검찰 수사팀장과 직접 통화한 사실을 인정했다. 임명 전후로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 상황을 일절 보고받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