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벌써 에피소드 3편. 안녕하세요, 한국말 지킴이 정부맨 입니다!요즘 저에게 한국말, 특히 정부가 하는 말이 어렵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저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1년에 두차례 있는 큰 명절이죠, 설 구정 연휴가 돌아왔습니다. 미펜TV의 이번 영상은 2020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며느리와 어머니께 바칩...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청와대의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3일 발표되는 검찰 후속 인사를 앞두고 속도전을 펼치고 있다.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의 취임 이후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미펜TV의 연습생, 정부맨이 자신의 원작자인 윤서인 작가를 만나 속시원히 궁금한 것을 물어보았습니다.정부맨은 윤서인 작가에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독자...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자본론'을 저술해 먼훗날 공산주의-사회주의의 시초라 불리우는 칼 맑스(칼 마르크스). 23살 예나대학에서 자연철학 박사학위를 받고 29살부터 헤겔을 본격...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한달만에 찾아뵙는 미펜TV의 잡(Job) 리뷰입니다. 미펜TV가 매달 통계청의 일자리 통계를 간단요약, 팩트체크해드립니다.통계청이 지난 15일 발표한 12...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스크린에 비쳐지는 클로즈업은 배우들이 다 감당해야 되고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독님과 배우들 모두가 좋은 연출 좋은 연기로 웰메이드 영화를 하나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이것은 전설의 시작! 블록버스터 같은 머리 크기? 평화로운 광화문 광장에 이상한 놈, 머리큰 놈, 시퍼런 놈이 나타났다.미펜TV 연습생 정부맨이 유튜브에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17일 오전 10시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는 청년단체 '청사진'과 주한미국대사관이 공동주최하는 'NGO 스타트업 워크숍'이 성황리에 열렸다.최근 복...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유재수(55·구속기소)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을 무마한 혐의를 받는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검찰이 불구속 기소했다.앞서 지난달 27일 서울...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이것은 전설의 시작! 평화로운 광화문 광장에 이상한 놈, 머리큰 놈, 시퍼런 놈이 나타났다!정확히 이틀 뒤 토요일 개봉박두. 미펜TV 연습생의 유튜브 데뷔...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선거법 개정으로 당장 올해 4월 총선부터 만 18세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지게 됐는데요! 총선일인 4월15일을 기준으로 2002년생 만18세 규정을 충족하면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드라이브가 검찰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혔다.더불어민주당과 범여 정당들이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것에 대해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다른 나라에도 공수처가 있을까? 미펜TV가 간단히 그 의문점을 풀어드린다.먼저 홍콩과 싱가포르, 호주, 영국 및 인도네시아 등의 사례를 짚어본다. 공수처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미펜TV가 올해부터 달라지는 것들을 실생활 위주로 쏙쏙 쪽집게 과외식으로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올해부터 대형마트(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등)...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공중파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면 시청자들부터 화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백종원 대표가 진심으로 성격이 좋고 양반으로 보이기까지 하죠.'백종원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황교안 대표 등 자유한국당 27명과 이종걸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10명, 총 37명을 재판에 넘겼다.서울남부지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3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른 경로를 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로이터통신 보도에...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조국 전 장관 동생 조모(51)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던 명재권(52) 부장판사가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관련 혐의를 받는 송병기(57) 울산시 경제부시장...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검찰이 조국 일가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한 지 126일 만인 31일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