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경제의 창 미래의 눈' 미디어펜이 7월24일 유튜브 채널 '미펜TV'를 공식적으로 열었다.앞으로 미디어펜은 미펜TV를 통해 남녀노소 구독자들에게 날카로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이근영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은 23일 "혁신과 도전을 지켜봐달라"며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인터넷 언론을 대표하는 단체라는 자부심에는 무한한 책임감이 따른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인터넷신문은 뉴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며 "인터넷이 국민과 함께 IT 강국을 열어온 것처럼 데이터 저널리즘은 4차 산...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23일 오후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 주최 및 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2019 인터넷신문의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23일 오후 '2019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 주최 및 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좌승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2020경제대전환은 바로 87체제를 뒤집는 새로운 패러다임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자유한국당이 정권을 잡아도 경제를 살릴 길은 없어 보인다. 87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문재인정부 임기 내에 최저임금 1만원 공약 실현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은 18일 국회에서 논의중인 '탄력근로제 확대'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국가 공권력에 의한 또 한 차례의 폭력이 자행됐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3차 전원회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12일 오전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240원) 오른 시급 8590원으로 결정됐다. 사용자측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절실히 기대했던 최소한의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노사 양측이 각각 9570원(14.6% 인상)과 8185원(2.0% 삭감)을 1차 수정안으로 제시한 가운데 내년 최저임금을 놓고 최저임금위원회가 11일 막...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대법원은 11일 병역기피 논란을 낳았던 가수 유승준씨의 비자발급을 거부한 정부 조치에 대해 '위법'으로 판단하면서 다시 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민주주의로 뽑았다는 교육감이 지역 민심이나 유권자 선택을 짓밟고 학생들이 교육받을 자유를 빼앗아도 되는 겁니까. 자신의 편향적이고 주관적인 평등주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놓고 노사간 전쟁이 9일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3일간 전개되는 최저임금 전원회의와 관련 노사 양측의 기싸움은 거세다. 당초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서울 경희·배재·세화·숭문·신일·중앙·이대부고·한대부고 등 자율형사립고 8곳의 자사고 지정이 9일 취소됐다.박건호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이날 오전 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정부 추경예산 6조 7000억원의 내역을 심사해야 할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전쟁'이 8일 막을 올렸다.각 상임위원회가 이날부터 추경안 예비심사에 들어가고...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이틀 남겨둔 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여야간 쟁점별 대치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방패와 창' 역할을 할 의원들을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이 극치를 달리고 있다.집권후 지난 2년간 대일 강경 일변도이던 청와대가 일본의 쪽집게식 경제보복에 '전략적 침묵'이라며 연일...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연설에서 "지금 우리 국민들은 '불안의 시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급식조리원을 비롯한 전국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 2만2004명이 3일부터 사흘간 일제히 총파업에 들어가며 아이들을 볼모로한 밥그릇 투쟁에 나섰다.17개 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