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표가 정치권에 출사표를 던진 후 다섯 번째 철수했다. 4.13총선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대권주자로 올라섰던 국민의당 안 공동대표가 홍보비 불법 리베이트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