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준 기자]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둘째 아들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김 상임이사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부족한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의 새로운 조직위원장 선발을 위한 공개오디션이 마지막으로 열린 12일도 전날과 마찬가지로 40대 돌풍이 이어졌다.한국당은 지난 10일부터 총 15...
[미디어펜=김동준 기자]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안보 정책에 대해 비판했다.홍 전 대표는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 ‘홍카콜라 TV’를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월에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예정된 것 같고, 5월에는 우리나라에 올 가능성이 매우 있어 보인다”...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의 새로운 조직위원장 선발을 위한 공개오디션이 이어지고 있는 11일에도 전날과 마찬가지로 30·40 세대와 여성의 선전이 이어졌다.한국당은 이날 오...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요즘 국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원내사령탑은 다름 아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다. 원내정당 원내대표 중 유일하게 여성이라는 점도 그렇지만, 대여투쟁이면 대여...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11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이 검찰 수사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두고 “문재인 정권의 사법장악 시도를 저지하겠다”라고 의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은 10일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로 불거진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논란 등 의혹 규명을 위해 특검법을 발...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0일 오전에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와 관련, “너무 실망스럽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라고 평가 절하했다.나 원내대표는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10일 의원총회를 열어 단일지도체제와 집단지도체제 등 차기 지도체제를 논의한다. 당 내부적으로는 ‘일장일단’이 있는 두 개의 지도체제를 놓고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통계청이 어제 발표한 작년 고용 동향 결과를 언급하며 “참사도 이런 참사가 없다. 시장의 실패가 아니라 완벽한 정...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0일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과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모처에서 만나 비공식 회의를 한 사건을 두고 “(청와대가) 군의 명예를...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9일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불참했다. 문재인 후보 캠프 공명선거특보에 조 후보자의 이름이 올랐었다는 이유에...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차기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심재철·조경태·주호영·김진태 의원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9일 “당의 단합된 모습과 민주적인 운영을 가져올 합의형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지난해 취업자 증가 폭은 9년 만에 최저치, 실업률은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각종 고용지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 핵...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9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휴대폰 사찰 수석’ ‘영혼탈곡기 수석’으로 지칭하며 맹비난했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 중진의원들은 9일 문재인 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특히 미국과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정 난항, 일본과의 초계기 갈등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은 8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 특검 도입을 또다시 강조했다.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로 불거진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이 15곳의 지역에서 공개오디션 방식으로 당협위원장을 선발하기로 했다. 이들 지역 중에는 한국당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서울 강남과 대구·경북(...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은 8일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 해소를 위한 특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 폭로에 따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청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