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홍지윤이 3월 3주 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부터 3월 23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홍지윤은 843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홍지윤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남다른 리액션과 텐션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2위는 송가인(830표)이 차지했다. 이어 박현호(134표), 박지현(54표), 은가은(13표), 박창근(6표)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아이돌차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