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종 라인업 및 고유 블렌딩 기술 적용
[미디어펜=김견희 기자]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플룸(Ploom)’의 전용 스틱 브랜드를 기존 ‘메비우스 포 플룸’에서 ‘에보(EVO)’로 변경하고 10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브랜드명 ‘에보’는 ‘진화(Evolution)’에서 따온 것으로, 플룸의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상징한다.

   
▲ JTI코리아의 플룸 디바이스 전용 프리미엄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브랜드 ‘에보’./사진=JTI코리아 제공


이번 리브랜딩의 핵심은 프리미엄 사용 경험의 강화다. 특히 스틱 하단을 특수 제조 공법으로 밀봉한 ‘클린 씰’ 기술을 적용해 담뱃잎 잔여물이 기기 내부로 떨어지는 고질적인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한 JTI의 독자적인 블렌딩 기술인 ‘액티브블렌드’를 플룸 고유의 ‘히트플로우’ 기술과 결합해 담배 본연의 풍미를 구현했다. 라인업은 기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8종의 맛을 계승하되 제품 전반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에보는 JTI의 헤리티지와 첨단 기술이 결합해 품질과 사용 경험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킨 브랜드”라며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보의 판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며,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의 편의점을 시작으로 유통망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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