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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터-라크로 레이싱 모델 (사진왼쪽)오성미, 오영미 자매가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인기몰이에 나섰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레이스위크=정인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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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터-라크로 레이싱 모델 (사진왼쪽)오성미, 오영미 자매가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인기몰이에 나섰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레이스위크=정인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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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터-라크로 레이싱 모델 (사진왼쪽)오영미, 오성미 자매가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인기몰이에 나섰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레이스위크=정인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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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터-라크로 레이싱 모델 (사진왼쪽)오성미, 오영미 자매가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인기몰이에 나섰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레이스위크=정인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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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터-라크로 레이싱 모델 (사진왼쪽)오성미, 오영미 자매가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인기몰이에 나섰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레이스위크=정인성 기자) |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헌터-라크로 레이싱 모델 오영미, 오성미 자매가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인기몰이에 나섰다.
‘영미, 성미’ 자매가 같은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슈퍼레이스 정상,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헌터-라크로 레이싱팀 마스코트로 선발된 영미, 성미 자매는 늘씬한 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방문한 레이싱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헌터-라크로 레이싱팀 드라이버 김장래는 2018 CJ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개막전에서 중위권 돌풍을 일으킨 주역.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9그리드에 터를 잡고 결승에 뛰어든 김장래는 21랩 피니시라인을 11위로 통과하며 올 시즌 전망을 밝혔다.
"김장래 파이팅"을 외치는 영미, 성미 자매. 봄 햇살같이 화사한 얼굴로 팬들을 맞이하는 이들은 헌터-라크로 레이싱의 ‘미소천사’로 또 다른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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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터-라크로 레이싱 모델 (사진왼쪽)오성미, 오영미 자매가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인기몰이에 나섰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레이스위크=정인성 기자) |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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