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정회원 스톡카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캐딜락6000 결승에서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정회원이 우승 했다. 

2위는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3위는 야나기다 팀 동료 김종겸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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