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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는 자사 대표 식음료 프로모션인 딸기 뷔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를 그랜드 워커힐 서울 로비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 오는 11일부터 4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전했다. 올해는 '베리힐파크'를 콘셉트로 딸기 대관람차, 회전목마 등 데커레이션을 강화했다.
워커힐 딸기 뷔페는 해마다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으며, 봄이 오면 꼭 찾아야 하는 워커힐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처음 선보인 이후 워커힐의 딸기 뷔페는 '호텔 딸기 뷔페의 왕좌'로 자리매김하며 해마다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워커힐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는 신선한 딸기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와 식사 대용으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45여종 이상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딸기 케이크와 티라미수, 앙버터 스콘, 초콜릿 등의 베이커리 메뉴를 비롯해 매운 닭 구이, 중국식 양고기 볶음 등의 핫 디쉬와 지라시 초밥, 샌드위치 등의 콜드 디쉬가 마련되어 '단짠'의 조화를 추구했다. 또한 셰프가 메뉴를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하는 라이브스테이션을 운영해 워커힐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를 찾은 고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한다.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는 운영 기간 중 매주 금·토·일요일에 실시된다. 가격은 성인 기준 6만8000원이며 지난해와 동일간 가격으로 책정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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