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임지연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임지연은 2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목폴라 티셔츠와 스커트를 입고 환하게 웃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임지연은 청순한 비주얼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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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배우 임지연 SNS |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박연진 역으로 열연했다. 작품에서 함께 호흡한 동료 배우 이도현과 지난 4월 1일 열애를 인정,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지난 16일 종영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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