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카리나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에스파 카리나는 1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카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카리나는 인형 같은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
|
▲ 사진=에스파 카리나 인스타그램 |
|
|
|
▲ 사진=에스파 카리나 인스타그램 |
|
|
|
▲ 사진=에스파 카리나 인스타그램 |
|
|
|
▲ 사진=에스파 카리나 인스타그램 |
|
|
|
▲ 사진=에스파 카리나 인스타그램 |
|
|
|
▲ 사진=에스파 카리나 인스타그램 |
|
|
|
▲ 사진=에스파 카리나 인스타그램 |
|
|
|
▲ 사진=에스파 카리나 인스타그램 |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시'(Whiplash)로 5개월 만에 컴백했다.
신드롬급 인기를 끈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의 슬로건이 '나는 나로 정의한다'였다면, 이번 새 앨범 '위플래시'는 "주체성을 가진 '나'는 새로운 세계를 여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라는 강렬한 키워드를 내세워 에스파의 당당하고 쿨한 매력을 선보인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