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인혁 기자]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10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통화에서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대외 관계 관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구테흐스 사무총장과 통화에서 최근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애도를 표해 준 것에 사의를 전하고. 한국이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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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2025.1.10/사진=연합뉴스 |
기재부는 최 권한대행이 "유엔 창설 80주년인 올해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경제사회이사회,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지속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한국 민주주의 제도의 견고함과 회복력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한국의 유엔 주요 기구 이사국 진출은 국제사회의 한국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또 기재부는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 회복과 유엔의 강화를 위한 한국의 역할에 기대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미디어펜=최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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